경제

두바이유 114.7달러, 국내 기름값은 17주째 하락… 버팀벽은 '석유 최고가격제'

한국석유공사 오피넷 9월 둘째 주(6~10일)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,859.1원으로 1.1원 내려 17주 연속 하락을 이어갔다. 같은 주 수입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114.7달러로 14.4달러 급등했고, 국제 휘발유는 131.2달러, 자동차용 경유는 170.4달러였다.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~3주 시차로 국내 가격에 반영된다. 방어선은 8월 21일 동결된 9차 석유 최고가격(휘발유 1,784원·경유 1,773원·등유 1,380원)과 유류세 인하이며 10차 고시는 이달 말 예정돼 있다.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속에 사우디의 우회로인 동서 파이프라인(1,201㎞)까지 9월 11일 공격으로 중단됐고, 이란·걸프협력회의(GCC) 외무장관은 9월 14일 오만에서 첫 회동을 연다. 지갑 쪽은 금리가 변수다. 한은의 7·8월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연 3.00%이며 우리은행 정기예금은 3.6%로 올랐고, 5대 은행 가계대출은 1조1,514억원 줄어 6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.

유가 114달러인데 기름값은 17주째 하락 두바이유 114.7달러 휘발유 1859원 와이드 카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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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유 최고가격 1784원 호르무즈 봉쇄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중단 이란 GCC 14일 회동 와이드 카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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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 3.0% 예금 3.6% 인상 5대 은행 가계대출 1조1514억 감소 코픽스 3.18% FOMC 16~17일 와이드 카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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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한국석유공사 오피넷·산업통상자원부·금융투자협회·연합뉴스 종합(2026.9.12~9.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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